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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예문화전시관 박금화씨, ‘전통공예상품공모전’ 특선 수상

전통공예상품공모전 수상자 박금화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박금화(금포고택공방)가 '대한민국전통기능전승자회'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년 제8회 전통공예상품공모전'에서 안동포(줄배)로 특선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천년혼 안동포는 친환경 직물이다. 안동포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 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예작가 박금화(금포고택공방)는 전수교육생으로 안동포짜기 전통방식을 전수받고 있다. 이번 출품작인 안동포(줄배)는 궁중의 붉은색 소목염을 하여 기존 안동포와는 다른 심미성을 갖추었고 작가 본인이 직접 생산한 작품이라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제8회 전통공예상품공모전'은 지난 8월30일부터 9월1일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12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B관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수상작은 10월12일부터18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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