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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창진원,'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시작

28일부터 신청…대교, 대상, 하이트진로 과제 제시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왼쪽 3번째)이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하는 3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이 대기업의 과제를 재창업기업이 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는 '재창업기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을 진행한다.

 

28일 창진원에 따르면 공모전 과제 공개를 위해 문제출제 기업과 함께 서울 역삼동에 있는 재창업기업 지원 공간인 신한은행 Re-Born 스페이스에서 전날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이 협업과제를 제시하고 재창업기업이 과제 참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이번에 참여한 3개 대기업에서는 각 2개씩 총 6개 과제를 제시했다.

 

출제과제로 대교는 고객경험 기반 기술 커머스 솔루션과 콘텐츠 기반 커머스 솔루션 과제 2개를, 대상은 식품 유통 관련 해외 시장 적용 비즈니스 모델과 스마트·이지쿠킹 관련 비즈니스 모델 과제 2개를, 하이트진로는 라이프테크, 관계의 혁신 및 확장과 관련된 2개의 과제를 각각 제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출제과제 세부내용은 창진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N차 창업기업이 재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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