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에서 진행하는 창업지원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에 창업한 군민들이 고성군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제품 사진 촬영기법 ▲라이브 방송 방법 등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촬영한 결과물로 작은 전시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육 이수 후 사전에 신청한다면 무료로 촬영 장비와 누구나 가게를 대여해 제품 홍보를 위한 방송을 할 수 있다.
고성군에 거주하며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마을 활동(지역 내 전달 연수)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고성군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 홈페이지 또는 군정혁신담당관 주민참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석래 군정혁신담당관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추세에 맞춰 고성군의 창업자들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 내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구매력을 가진 소비계층이 줄어듦에 따라 창업의 공간을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확장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운영해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하고자 배둔시장 사랑방 누구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또 11월 19일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가 열리는 '누구나 데이' 프리마켓을 운영해 배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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