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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아티스트의 로제와인은 어떤 맛?…포스트 말론 '메종 넘버 나인'

/아영FBC

아영FBC는 세계적인 뮤지션 포스트 말론의 '메종 넘버나인'(Maison No.9)을 국내 독점 수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메종 넘버나인은 포스트 말론이 만든 첫 번째 와인 브랜드다. 글로벌 와인 플랫폼인 비비노에 출시했을 당시 이틀 만에 5만병이 전량이 판매돼 로제 와인으로는 전례없는 판매기록을 남긴 바 있다.

 

메종 넘버나인은 그르나슈와 쌩소, 시라, 메를로 등을 섞어 만들었다. 맑은 복숭아 컬러가 인상적이며, 은은한 꽃 향과 신선한 과일향이 잘 어우러진다.

 

입안 전체를 신선하고 상쾌하게 만들어 식전주는 물론 육류, 생선과 조개류, 샐러드, 구운 닭고기 등과 두루 함께하기 좋다.

 

최초의 로제 와인 생산지인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생산되는 메종넘버나인은 고도의 숙련된 생산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표준 품질 보증 시스템인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포스트 말론은 프랑스를 자주 여행하며 로제 와인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종 넘버나인은 6만원대로 대형 마트, 주요 백화점에서 선 예약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