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낚시어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9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이 기간 동안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파출소와 경비 함정에서 긴급 상황에 대비한 구조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가을 행락철 대비 유·도선 사업장 안전점검 ▲주요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대한 사고예방 순찰 강화 ▲다중이용 선박 종사자에 대한 안전 교육 진행 ▲가을철 최성수기 안전저해 행위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별단속은 오는 3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11월 6일까지 예방·지도점검과 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류용환 창원해양경찰서장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을철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자는 물론 바다를 찾는 행락객들도 안전수칙을 지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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