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23회 부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었으며 각 소방서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22팀(유치부 11팀, 초등부 11팀)이 경연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대회 결과 유치부에서는 금정소방서 꽃잎어린이집과 초등부에서는 동래소방서 남문초등학교 합창단이 각각 대상의 영예와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였다.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으로 선정된 팀은 오는 10월 20~21일 이틀간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부산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동요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힌 어린이들이 자라서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과 안전을 우선시 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데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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