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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최초’ 붙박이 소파로 어르신들 무릎 건강 지키다!

맞춤형 붙박이 소파에 앉아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

전국에서 최초로 하는 사업인 만큼 제작 선례가 없어 설치 과정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여러 차례 현장 실측을 거쳐 경로당의 공간과 구조에 맞게 맞춤형으로 꼼꼼하게 제작, 설치했다.

 

특히 소파 아래에 서랍을 부착하여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능과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붙박이 소파를 이용하신 동부동 김 모 어르신은 "앉았다 일어설 때 허리와 무릎이 아파 땅을 짚고 힘들게 일어섰는데 이제 무릎이 아프지 않고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만족을 누릴 수 있는 여가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