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부의장, 국민의힘)이 지난 9월 29일 개최된 제266회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장애인과 노약자가 공공시설에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부족한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신규로 설치ㆍ확충할 것을 제안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의원은 "지난 2011년도에「영주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검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장애인 등의 편의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음에도 관내 많은 시설들이 아직도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영주시의 신체적·정신적 등록장애인 수는 8306명으로 영주시 전체 인구의 8.1%에 해당하며, 고령화율은 29.2%로 장애인과 노약자분들을 위한 편의시설의 설치와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영주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검사에 관한 조례를 철저하게 준수하여 관내 시설들이 장애인과 노약자 친화적인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장애인과 노약자 눈높이에 맞는 편의시설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영주시만의 디자인을 공공시설에 시범 적용한 후 민간시설로 확산시켜 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김화숙 의원은 "장애인과 노약자분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챙겨 주시기를 바라며 풍요의 계절, 가을에 '포용과 배려의 도시, 영주'를 희망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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