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교회는 지난 28일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진주 신광교회는 교인이 13명인 미자립 교회로, 지난 여름 발생한 여름철 국지성 폭우로 교회 예배당 천장과 바닥이 무너지는 수해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가장 먼저 김종승 목사의 고려신학대학원 42회 동기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냈으며 교단과 노회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도왔다.
또 고신재난긴급구호단이 수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많은 도움의 손길들로 예배당 천장과 바닥이 대부분 수리되었고, 벽면과 일부 공사만이 남아 있다.
김종승 목사는 "이번 수해 복구에 9000만원이라는 비용이 들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많은 도움의 손길을 통해 전화위복의 은혜를 경험했다"며 "아직 공사 비용은 적자지만, 작은 교회가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고신대학교와 나누기 원한다. 재정상황이 어려운 작은 교회의 섬김을 통해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고신대학교의 어려움에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병수 총장은 "신광교회 당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신광교회 당회와 성도님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고신대학교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에 힘쓰고 다음세대를 빛 가운데로 이끌어갈 기독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