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양평군,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 취약계층 업무환경 개선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 취약계층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각 단지별로 경비노동자 휴게실 500만 원, 청소노동자 휴게실 500만 원 등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설개선 분야에 ▲휴게실 구조물 ▲샤워시설 설치 ▲환기 및 환풍시설 설치 ▲도배 및 장판 재시공 등이다.

 

또한 비품구입·교체 분야에 에어콘, 정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및 소파 등의 구입 및 교체 비용이다.

 

금년도는 5월경 관내 아파트 총 34개 단지 중 사업희망 단지를 모집해 8월에 총 3개 단지에 지원사업 보조금을 교부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개선 사업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주택건설사업(아파트 등) 신규 접수 시 경비·청소노동자들을 위한 별도의 휴게공간을 건축 평면 계획에 반영하게 유도해 설계단계에서부터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선제적 주택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계시는 경비·청소 노동자분들께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입주민과 경비·청소 노동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동주택 근로문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