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일원의 부산형 15분도시 실현을 위한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개인용 이동장치인 퍼스널모빌리티 전동킥보드와 초소형 전기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30일, 도시철도 부산대역과 장전역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공유모빌리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단(주차관리처)을 비롯해, 부산시(공공교통정책과), 부산대학교, 금정경찰서(교통관리계), 공유모빌리티 업체 관계자 등 총 25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홍보 기념품을 배부하고. 현수막 홍보를 비롯해 전동킥보드 이용시 안전한 킥보드 주차공간 거치와 안전모 착용법, 인도 주행금지, 전방 주시 등 안전 이용 안내문을 제작하여 직접 킥보드에 부착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부산형 15분도시 실현을 위한 일환으로 민·관·학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으로 부산대역, 장전역, 인근대학에 공유모빌리티 주차시설 노면표시, 충전기, 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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