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반월천 수해피해 복구 및 하천정비, 도로 개설 사업 현안 검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포 반월천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는 종합적ㆍ체계적인 계획에 따른 예산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성기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해피해가 발생한 군포시 둔대동 반월천에 경기도 하천과, 군포시 건설과 관계 공무원과 함께 방문하여 하천 응급복구 현황 및 향후 복구계획을 논의했다.
반월천 일대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제방 붕괴(4개소) 및 제방도로 유실(3개소) 등 약 7천7백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어 현재 응급복구 중에 있다.
성 의원은 "최근 집중호우와 돌발홍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천 범람으로 인한 제방 붕괴로 매년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와 아울러 홍수 방어 능력을 증대하기 위한 '반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또한 원활히 추진되어 근본적인 피해 발생 원인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가 약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2020년부터 지방하천사업이 지방 업무로 이양되어 국고보조 사업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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