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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2030 청년 70% 이상 "개천절 경축식에 대통령이 참석해야 한다"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이하 미청넷)는 지난 30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개천절 경축식에 꼭 참석해주십시오'라는 내용으로 편지, 영상 설문조사를 전달하고 국민제안 제20대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도 내용을 기재했다고 발표했다.

 

미청넷은 "5대 국경일 중의 하나인 개천절에 30여 년 동안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국무총리축사로 격하됐다"며 "2030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천절 국경일 인식조사'에서 70% 이상이 대통령이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신채은 미청넷 대표는 "개천절은 한국의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 기념일이다. 오래전부터 온 국민이 나라의 뿌리 정신을 기리며 한마음이 되는 아주 특별한 날이며 국경일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인 만큼 대통령께서 꼭 참석해주시고 이날을 통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개천절은 국민 화합을 위해 아주 중요한 기념일이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이번 개천절 경축식에 꼭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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