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주최하여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2022년 제26회 노인의 날'시상식에서 윤문하 회장이 모범노인으로 선정돼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윤문하 회장은 지난 1990년대 초부터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직접 촬영해드리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참여로 나눔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1999년 본격적으로 청리면 18개 마을에 65세 이상 921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찍어드리고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노무현 정부 때 지역의 지도자 100명이 앞장선 혁신도시 상주 유치 범시민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대외에 상주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 활동했다.
또한,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의 훈격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자랑스러운 상주인물 1000여 명을 수록한 「尙州人士名鑑」 초판을 개인사비로 출간했다. 그리고, 상주시전문건설협의회장을 13년 동안 맡아 상주시 정비사업과 환경개선에 노력하여 경북도지사(이의근) 표창을 받았으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전문건설 경북도회 23개 회장단 협의회장으로 봉사하면서 건설업계 발전과 회원 권익신장에 힘써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박덕흠)과 경북도 회장(정운길, 김공가)으로부터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던 노인회관의 신축을 추진해 내년에 준공 예정으로, 앞으로 노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윤문하 회장은 이번 국민훈장 수상에 대해 "노인회장으로 경북에서 처음 국민훈장을 받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올곧은 어른으로서 노인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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