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에 '부산영상위원회 X 영상산업센터' 부스를 열고 지역 콘텐츠 홍보에 적극 나선다.
먼저 부산영상위원회 지원 사업으로 발굴·개발된 스토리 IP를 한데 모아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부산영상위원회는 2022년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 수상작 9편과 2021~2022년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 선정작 11편을 '부산영상위원회 스토리 IP 컬렉션' 책자로 제작했다.
해당 책자는 부스를 방문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배부돼 2차 저작물 제작을 위한 홍보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의 경우, 2022년 처음으로 부산, 울산, 경남의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행된 공모 사업이다.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몇몇 작품에서 기대 이상의 기획과 완성도를 만났다"라는 평을 들은 바 있는 만큼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지역 스토리IP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에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 중인 영상산업센터도 공동으로 참여해 입주기업을 소개하고 역외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기업 씨티에스, 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 퍼니콘은 현장에 직접 참가해 각 제작사들이 보유한 콘텐츠로 바이어들과의 미팅 기회를 가진다.
영상산업센터는 부산의 영화·영상 관련 기업 또는 창작자들이 집적한 클러스터로, 최근에는 개인 창작자와 IP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존의 창작실을 리뉴얼하고 지원사업 등을 개편했다.
지역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만큼 부스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ACFM이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영화도시 부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K콘텐츠의 지속적 성장에 원동력이 될 우수한 지역 스토리 IP와 산업 인프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XR테크랩 기술세미나', 부산아시아영화학교 'AFiS와 함께하는 NAPNet 포럼' 등 2022 ACFM 콘퍼런스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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