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산청군-진주시, 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산청군이 진주시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산청군

생태, 관광 등 동일 생활권으로 이웃해 있는 산청군과 진주시가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산청군과 진주시는 '산청-진주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4일 오후 산청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범죄차량 추적 연계 협력사업 ▲초중고 기업가정신 방학캠프 운영 ▲관광 캐릭터 협업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과 진주시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산청군의 선비문화연구센터와 진주시의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경의사상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일일 방학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 관광 캐릭터인 '산청이'와 '하모'의 주요관광지 홍보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서부경남권 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산청-진주 스마트도시 통합 안전망 구축으로 CCTV로 수집된 범죄차량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통합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신속한 범인 검거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산청과 진주는 남명선생의 경의사상을 바탕으로 정신적 기반을 함께하며 역사·경제·문화 측면에서 일상을 같이하는 형제와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부분을 상생·교류해 산청군민과 진주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서부경남을 대표하는 두 지자체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부경남권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며 "산청의 자연환경과 진주의 도시 인프라 등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상생 협력하면 지방소멸 위기와 동부권 치중현상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