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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8개 의원연구단체 본격 활동 돌입

울산시의회의 8개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10월부터 본격화한다/사진제공=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는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와 의회 입법기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본격 시작된다.

 

앞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위원장 정치락)는 지난 8월부터 의원들을 대상으로 연구단체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8개의 연구단체를 접수받아 이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이들 연구단체 모두를 확정한 바 있다.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연구단체는 △울산 미래 관광자원 연구회 △울산 물관리정책 연구회 △울산 미래산업 연구회 △자원순환 폐기물 연구회 △젊은도시울산 연구모임 △울산지역경제 연구회 △기후변화위기대응 연구회 △울산 교육정책 연구회 등이다

 

이들 단체는 10월부터 테마별로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연구에 필요한 자료수집, 전문가 자문,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의원연구단체 운영이 향후 시정발전의 정책 도출 및 대안 제시와 입법기능 강화는 물론, 공부하는 의원상 정립과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단체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의원들은 오는 13일 단체별 대표자, 간사가 참여하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원 연구단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단체별 연구과제 설정 등 연구단체 운영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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