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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치위생과, 내년도 수험생 대상 오픈 클래스 운영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가 2023학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를 운영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는 지난 1일 2023학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를 운영했다.

 

치위생과 오픈 클래스는 전공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치위생 전공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여 적합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운영되었다.

 

강남 고등학교 이강원 학생 외 1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입학 전 치위생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수 및 재학생 간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픈 클래스에서는 치과용 3D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입속 모양 재현 체험, 임시충전 및 스톤 푸어링, 초음파 스케일링 체험 등 다양한 전공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오픈 클래스에 참가한 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우정민 학생은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진로체험을 통해 좋은 교수님, 선배님과 함께 치과위생사와 치위생 전공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평소 궁금했던 것을 해소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며 "모두 가족처럼 잘 대해주시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이는 교수님이 계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진로체험에 참가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입학하게 되어 만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위생과는 올해부터 6명이 증원되어 모집인원은 106명으로 일반고 65명, 대학 자체 기준 20명, 일반전형 21명으로 대학 자체 기준 전형은 학생부 성적 60%, 면접 성적 40%를 합산해 선발하므로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수험생 본인이 가진 잠재 능력과 열정을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치위생과 오픈 클래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위생과 카카오톡 채널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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