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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장애인 태권도대회 메달 획득

윤은미 태권도선교학과 학생. 사진/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이다솜(4학년), 윤은미(1학년), 남해준(3학년) 학생이 제12회 전국한마음 장애인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김제시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이다솜(4학년)은 청각 겨루기 부문에서 금메달과 여자 청각 품새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은미(1학년)는 청각 여자 겨루기 부문에서 금메달, 청각 품새 페어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 남해준(3학년)은 남자 청각 장애인 겨루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주최하고 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와 김제시장애인태권도협회 주관, 김제시와 전라북도가 후원한 전국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의 축제의 자리로 열렸다.

 

이정기 학과장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고신대학교에서 장애인 태권도선수들과 기쁨으로 함께 땀 흘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어려운 가운데도 열심을 다하는 귀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요청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