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이 4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2 사랑-인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최측인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소누 트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과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비롯해 각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인도어(힌디어)로 사랑(SARANG)은 '다채로운', '아름다운'을 의미하며 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은 2015년부터 매년 국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축제를 열어오고 있다.
인도대사관(문화원)과 김해를 비롯한 구례, 부산, 서울, 광주, 창원, 춘천, 인천 8개 자치단체는 오는 14일까지 이번 축제와 관련한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대사관(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허왕후 신행길 축제 공동 개최 등 문화 콘텐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2일 '2022 허왕후 신행길 축제'를 개최했으며 허왕후기념공원 조성, 인도문화교류관 건립, 요가의 날 등의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 시장은 "수로왕과 허왕후의 혼인으로 2천년 전 인연을 맺은 인도와 폭넓은 교류로 국제사회에 김해를 알리고 인도대사관, 문화원과 추진하는 다양한 교류협력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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