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5일부터 월말까지 실직 및 폐업 등의 사유로 고용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선제적 발굴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 복지정책과와 30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관내 인력사무소 관계자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필요한 업무를 협의하고,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제보방법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인력사무소와 협력하는 방법을 실시하게 되었다. 새로운 시도를 계기로, 진주시 전역에 있는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휴·폐업자, 실직한 일용근로자, 건강보험료 체납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올해 초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집중 발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총 3,185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도움이 필요한 2,779명에 대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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