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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부산시, 메디 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시와 '메디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9월 30일 벡스코에서 부산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인프라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구성한 '메디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메디 서포터즈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스마트케어, 메디컬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의 의료 서비스와 인프라를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부산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인 베트남, 카자흐스탄, 일본,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튀르키예, 파키스탄, 몽골 등 10개국가의 부산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로 임명된 각국 유학생들은 부산 의료 서비스, 인프라 등과 관련된 사진·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각국 언어로 된 콘텐츠로 제작한 뒤 해당 국가 관심 고객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경제진흥원은 의료 기관 방문투어를 비롯해 광고·홍보 등과 관련해 짜임새 있게 교육과 실습을 구성·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메디 서포터즈의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소셜 미디어 홍보를 위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0일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 뒤 콘텐츠 제작, 사진 촬영, 편집 작업 등과 관련한 2차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홍보활동의 실무 감각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발대식 당일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전시장도 함께 둘러보며 부산의 다양한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 참가하게 된 베트남 유학생은 "부산에서 5년간 지내면서 베트남 가족과 지인들로 부터 부산의 성형, 피부, 건강검진 등과 관련한 병원 진료 문의를 자주 듣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정보를 접하고, 또 베트남을 비롯해 의료기술이 필요한 해외 여러 국가에 홍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참가 소감을 전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에서의 좋은 기억과 경험으로, 더 나아가 다양한 문화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진흥원도 서포터즈에게 부산 의료의 다양한 소식과 내용을 상세하게 제공해 의료기술이 필요한 해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 서포터즈들은 10~11월 6회에 걸쳐 부산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부산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각국에 홍보할 예정이며, 활동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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