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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예술 분야 정담회 개최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 더불어민주당)는 지난 4일부터~5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체육과 예술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각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실무자들과 소통을 통해 장애인체육과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장애인체육 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 부위원장과 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시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다비체육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스포츠용 휠체어 지원, 시군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쿼터제 관련 도 차원의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시군 장애인체육회 보조예산의 효율적인 정산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시군 체육회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 대상으로 도비 매칭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5일 예술분야 정담회는 이영봉 위원장, 임광현 부위원장과 김용수 경기예총 회장, 미술협회와 사진작가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용수 경기예총회장은 "예총 사무직원 일부는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인건비를 받고 있다"라며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구했다.

 

임광현 부위원장은 "도내 31개 시군 예술 분야 예산이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현실적으로 예술인에게 예산 지원은 가혹한 실정이고, 예술인들이 삶을 어떻게 영위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도의회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예술단체와 소통의 시간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한 번에 이뤄낼 수는 없지만, 예산 확보와 제도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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