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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은빛 청춘들의 파란신호등' 교통안전교육 실시

교통약자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사진

김천시 지좌동(동장 남상연) 마을복지계획실행위원회는 지난 10월 6일 교통안전의식이 부족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은빛 청춘들의 파란신호등'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김천복지재단에서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 조성 및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에 지좌동 마을복지계획실행위원회의 본 사업이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지좌동 마을복지계획실행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2회의 주민역량강화교육과 7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4개의 과제 중 첫 번째 ▲까치밥 나눔냉장고(소외계층의 식생활개선 및 나눔문화 확산)에 이은 ▲은빛 청춘들의 파란신호등(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10월~11월에 걸쳐 4차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과 김천경찰서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교육으로 김천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교통안전의식이 부족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어르신들이 타고 온 전동차(실버카)에 반사판을 부착하고 안전물품(형광조끼, 야광지팡이, 전동차 형광덮개 등)을 지급하여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함이 목적이다.

 

김기옥 마을복지계획실행위원장은 "인구 고령화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와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해 가까운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누구든지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이 있고 듣고 싶은 분은 아직 3차례 남은 교육에 참가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남상연 지좌동장은 "이런 의미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의 심각성 및 경각심을 제고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한 교통사고 없는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남은 3차례의 교육에도 어르신들과 교통취약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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