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회원사 대표 참석…주대철 이사장 "세상 흐름 읽고 경쟁력 키워야"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2022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150여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방송통신조합 주대철 이사장은 "조합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주에서 연 세미나는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자리"라며 "새롭게 다가올 100년은 지나온 60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 빠르고 더 크게 변화하는 만큼 이에 대비해 세상의 흐름을 읽고 끊임없이 경쟁력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송통신조합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