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원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지난 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 문제에 대해 화성시민 70%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라며, "일인시위·결의대회·기자회견·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반대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지역의 전투비행장 문제를 전혀 관계없는 지역의 주민이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주민 수용성이 전제되지 않는 사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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