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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자원봉사센터, '모두의 습지' 환경보존활동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하반기 '모두의 습지 환경보존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경남 고성군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대가면 연꽃테마공원 주변 일대에서 고성군청소년공간협의회 30명과 함께 하반기 '모두의 습지 환경보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남도 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공동실천 행동 캠페인이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서 지난 5월에도 고성군샤프론봉사단 15명과 함께 습지 보존활동을 진행했다.

 

임점향 전문해설사의 습지교육과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생물 도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병행으로 습지의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정세영 청소년공간협의회 회장은 "습지를 체험하며 보존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철 주민생활과장은 "주민들이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주체로서 습지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보존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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