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2022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6일간(10월 1~3일, 10월 8~10일)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배드민턴 메카도시! 밀양시의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56팀 416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여 단체전(3단식·2복식)과 개인전(4·5학년) 등 총 380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들의 힘찬 함성소리와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소리로 가득했던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단체전 남자 초등부에 충남 당진초, 여자 초등부는 경기도 태장초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는 남자초등부(4학년) 단식에 충남 당진초 유승혁, 복식에 충남 당진초 유승혁·장서후, 남자초등부(5학년) 단식에 충남 당진초 이호건, 복식에 충남 당진초 송기범·이호건, 여자초등부(4학년) 단식에 경기도 진말초 양지우, 복식에 서울 신월초 김다은·이여은, 여자초등부(5학년) 단식에 경기도 진말초 한예슬, 복식에 경기도 태장초 송지효·김태현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미래의 배드민턴 주역들이 즐겁게 경기를 즐기면서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선수 및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지는 대회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배드민턴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밀양시 지역브랜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부대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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