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량동(동장 임명섭)에서는 지난 10월 7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량동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개소식을 했다.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코로나 19 및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소득 상실 등 사회적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 발굴을 통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도입되었다.
복지관 별관 입구에 설치된 신고함에 인적사항과 도움을 받고 싶은 내용을 간략하게 기입하여 투서하면, 담당 공무원이 이를 확인하고 공적·민간자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신고센터로 지정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999년에 개관하여 급식·정서·식품나눔 등의 일상생활 및 장난감도서관·일자리지원·어르신대학 등 보편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명섭 도량동장은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고독사로 인해 복지사각지대 관리가 사회적 관심사가 된 이때, 신고센터 개소로 말미암아 관청의 문턱을 낮추고 열린 행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이 쉽게 복지 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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