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울산항만공사,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등과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아동 영양간식꾸러미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시장, 박정원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대외협력실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지원사업엔 SK이노베이션이 6천만 원, 울산항만공사가 2천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행복도시락센터 울산점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게 된다.
박정원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실장은 "아이들을 위한 일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일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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