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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여행으로 '행복한 추억' 만들었어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대상으로 '도시문화체험학습'활동 중 청화대 앞 단체 사진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8일에서 10월 9일까지 이틀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도시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다.

 

이번 행사는 여가 활동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줌으로써 아동의 안정적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청와대 및 아쿠아리움, 문화공연 관람, 스포츠시설 이용 등 다양한 도시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간의 소통 시간을 가져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천인숙 가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ㆍ건강, 인지ㆍ언어, 정서ㆍ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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