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가을철 및 봄철의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2022년 가을철 및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녹지공원과 직원 21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산불종합상황실)를 오는 11월 1일부터 2023년 5월 15일까지 7개월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초등진화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말과 휴일 공백없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또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동진화, 소각금지 홍보 등 산불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감시원 100명과 산불재난 발생시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 등 모두 140명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0월 17일부터, 산불감시원은 11월 1일부터 활동하게 된다.
특히 권역별(사천,진주,남해)로 임차한 산불진화헬기를 활용 산불취약시기(3~4월) 및 시간대(오후 1 ~3시)에 공중감시 순찰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진화헬기는 11월 1일부터 2023년 5월 15일까지 임차 운영하여 계도비행을 진행하는 등 산불방지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을 중심으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 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켜 청정산림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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