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5일 지능형기계산업 기업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32호 브랜치를 광성계측기에 개소했다.
광성계측기는 1979년에 설립해 국내 디지털계측기 시장을 주도해온 기업으로 전압, 전력, 전류 등 전기 측정을 위한 디지털 미터나 변류기 등을 제조하는 전문업체다.
초기 아날로그미터를 시작으로 유무선 통신 기능이 내장된 디지털 미터와 각종 시험 장비까지 생산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또 각종 특허와 규격 인증(KS, CE, JIS, ABS, ISO)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설 연구소를 통해 신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번 브랜치 개소를 통해 정확도와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전기측정용 미터를 만들던 기술력으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등 고객 니즈에 맞는 여러 가지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성계측기 임진규 대표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과 산학협력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관련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지산학 협력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비롯한 지역과 대학, 친환경 산업 개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 특화센터 내 구축장비를 활용한 신뢰성 검증 등 다양한 인증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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