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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누적 관람객 3만명 돌파

사진/울산 중구

울산 중구 지역 최초의 어린이 전용 복합체험시설,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누적 관람객이 3만 명을 넘어섰다.

 

울산 중구는 개관일인 지난 3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3만 266명이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월평균 방문객은 약 5000명으로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방문객이 많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입장객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옛 울산중구문화원 자리에 들어선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연면적 1649.29㎡ 규모로 1층은 중구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역사관, 2층은 지역의 유형·무형 문화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문화관, 3층은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살펴볼 수 있는 과학관으로 꾸며져 있다.

 

각 층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이 단순한 이론 교육과 전시 대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와 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며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역사·문화·과학을 연계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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