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UPA는 이번 사업을 위해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9개사를 선정했고, 앞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영상 및 상세 페이지 등의 기업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협력이익공유제를 통해 이들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 참여 기업의 입점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협력이익공유제는 기업들이 공동의 목표를 미리 약속하고, 공동 노력을 통해 달성한 협력 이익을 사전에 협의한 방법으로 공유하는 제도다.
UPA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더 확대해 상대적으로 경영 여건이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만공사의 'U:PArtner'라는 사회적경제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노력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구매를 통해 이들의 가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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