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내 용접학교에서 건설현장 전문 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전문 인력 양성교육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접 자격 취득자와 보온과정 이수자는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시공업체에 먼저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시행한 교육을 통해 167명이 용접 기술 등 전문분야 교육을 수료햇으며 122명이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과 외부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교육생 모두가 전문 분야 기술인으로 성장, 앞으로 원전 건설과 산업현장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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