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제6회 이호섭 가요제'의 본선 진출자 12팀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 10일 이틀간 의령 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예선에는 신인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까지 130여 명이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 경기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가수의 꿈을 꾸는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예선전을 펼쳐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12팀은 오는 29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가요제 본선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발매된 음반은 군이 직접 음반 제작자로 등록되며, 음원 사용료의 일부가 세외 수입으로 처리된다
이호섭 가요제 본선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서동생활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선근, 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열띤 경연과 출연가수 현당, 김혜연, 아이돌 시그니처, 배아현, 정서율, 이용주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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