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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이재현 교수,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임 회장 선출

이재현 교수.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이재현 교수가 대한금속·재료학회 2023년도 회장에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평의원 305명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1946년 창립돼 1만 7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3종의 SCI급 저널을 발간하는 국내 최고 규모의 학회이다.

 

이재현 차기 회장은 창원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응고이론 전공을 바탕으로 주조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소재부품 산업화 응용연구와 인재양성에 힘을 쏟아왔다.

 

또 창원대 ERC센터장, NURI사업단장, BK사업단장, 가스터빈연구센터장, 산학협력단장, 연구산학부총장 등 연구사업 및 보직 업무를 수행해왔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산업자원부 산업기술보호 전문위원,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소재부품 전문위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사, 경남과학기술진흥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 연구정책 분야에도 참여했다.

 

이재현 교수는 "연구소와 대학에서 쌓아온 산업체와의 연구 경험, 30년간의 꾸준한 학회 활동을 바탕으로 구조 재료와 기능재료, 수도권과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 산·학·연 등 모든 회원이 함께 미래 소재를 선도해나가는 대한금속·재료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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