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병무청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청년의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방병무청은 경제적 여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병역의무자들이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연 2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여 정신건강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자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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