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연이은 단체 헌혈 취소와 헌혈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에 신안군은 12일 혈액수급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하여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로 신안군보건소 앞에서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보건행정과에서는 헌혈증서 기부 시 지역상품권(15천원)을 증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 헌혈을 통해 헌혈문화가 확산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밝혔으며, 신안군은 부족한 혈액 수급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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