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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X 헬리녹스 한정판 1차 완판…2차 300대만 남아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가 1차 완판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더 프리스타일 헬리녹스 한정판 패키지 650대가 모두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은 헬리녹스 전용 스킨과 밀리터리 디자인 캔버스 가방 등을 적용한 제품이다. 야외 활동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서울 한남동 헬리녹스 오프라인 매장과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진행했다. 판매 개시 2시간여만에 한정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는 설명이다. HCC 매장에서는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했다. 29일과 30일 드로우 이벤트에는 2만2700여명이 응모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오늘의집과 29CM, 무신사등에서 300대 한정으로 마지막 2차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프리스타일의 뛰어난 휴대성과 사용성, 헬리녹스의 아웃도어 감성이 만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MZ세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사로잡는 컬래버레이션과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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