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이 무인 매장에도 정수조리기를 지원하며 새 출발을 준비하는 자영업자 부담을 분담한다.
하우스쿡은 다음달 30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프로모션을 새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편의점과 외식, 프랜차이즈 등 무인 매장에 정수조리기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하우스쿡은 무인 매장의 시장 연착륙을 지원하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무인매장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 정수조리기가 공간과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며 창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 중인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무인매장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무인매장 업주와 업체들의 연착륙과 부담을 줄이는 지원을 계속해 준비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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