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권역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부산 벡스코에서 13~16일 나흘간 개최되는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영광군과 함께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국제관광전은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의 생생한 문화와 여행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홍보 박람회이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오는 21일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비롯해 용천사, 주포한옥마을, 함평자연생태공원 등 함평 대표 관광자원 소개에 나선다.
여기에 함평천지한우, 나비쌀, 레드마운틴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상 권역 여행사와 여행기자를 초청해 관광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함평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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