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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석유유통질서 확립 민·관 공동캠페인

산업통상자원부,한국석유공사,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 관계자들이 대전 구봉산셀프주유소에서 청렴 반부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석유공사는 자영알뜰주유소협회와 함께 13일 오후 대전 지역 알뜰주유소에서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의 확립을 위해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불법 석유 판매 등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방지해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알뜰주유소 사업자들은 품질 부적합 제품의 판매 금지, 정량 준수 등 건전한 유통 질서의 실천을 다시 한번 다짐했으며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 강화를 위한 노력을 홍보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진석 석유공사 유통사업처장은 "석유제품 유통과 같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에서 불건전한 요소를 근절함으로써 청렴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불법석유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유통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관리원과 함께 알뜰주유소의 품질인증프로그램 가입과 전산 보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 알뜰유의 품질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올해 960회의 자체 품질점검를 진행하는 등 엄격한 예방과 사후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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