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 '2022 아시아 콘텐츠 및 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에서 부산의료관광 홍보관인 'MEDI+TOUR BUSAN'을 운영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부산의료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49개국 2400여명이 참가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MICE 행사인 ACF와 연계해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홍보했다.
홍보관에서는 그린한의원, 부산미래IFC의원, 포시즌성형외과, 누네빛안과, 쉬즈성형외과, 김양제피부과 등 6개 의료기관이 참가해 전문상담과 의료체험 등을 통해 70여건의 진료상담을 진행했고, 이 중 20여명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진료예약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요르단에서 부산을 찾은 바이어 조지 데이비드(George David)는 홍보관을 통해 진료예약을 하고 이틀 연속 한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 후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내년에도 한방 진료를 받기 위해서라도 필름 마켓에 참석할 출장을 올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ACF를 참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약 600여명이 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이뤄진 관광지 및 의료서비스 선호도 설문 조사결과 관광지로는 ▲해운대 ▲광안리 ▲사찰 등의 순이며, 의료서비스 분야는 ▲피부과 ▲한의학과 ▲안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 MICE 행사를 연계한 부산의료관광 홍보를 이어 갈 계획"이며 "앞으로 부산이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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