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경남의 명예를 높였다고 밝혔다.
김현창 감독대행이 이끄는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은 지난 11일 울산 신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8강에서 오사라(G.K)의 선방과 다양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우승후보 광주도시공사(2021-2022 SK핸드볼리그 준우승)를 28:26 2점차로 꺾고,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진 13일 서울시청과의 4강 경기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경기를 펼쳤으나, 경기종료 4초전 역전골을 허용하며 25:26 1점 차이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결승 진출한 서울시청은 삼척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 구단주 김권수 사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매년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아 왔지만 큰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였는데 이렇게 성과를 보여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그동안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을 아끼며 사랑해주신 경남도민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오사라(G.K), 배민희(R.W), 정예영(L.W) 등 실력 있고 노련한 선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술훈련과 체력보강 훈련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준 경남개발공사는 2023년 1월 5일부터 개최 예정인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통해 팬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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