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14일 호평중학교와 월산초등학교 등 5개 학교의 학생 9명을 제1기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은 행정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웠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을 체험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열기 위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제안이다.
이에 남양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주광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를 마치고 이날 대면 업무에 복귀하여 위촉식 1기로 위촉된 '1일 명예시장' 학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들과 시의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정책과 미래 비전에 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이번 '1일 명예시장' 체험이 앞으로 여러분이 진로의 방향을 정할 때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나 집에서 생활하면서 바꾸고 싶었던 점이나 더 나아가 시에 대한 새로운 정책 등을 명예시장으로서 관심을 갖고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1일 명예시장'은 시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을 파악한 후 종합민원실과 재난상황실 등 청사 시설을 견학하고 민원 업무와 모의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업무 등 시정을 체험했으며, 별내동에 있는 스마트시티통합센터를 방문해 관내 교통 정보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경험했다.
제1기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한 학생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시정 체험을 통해 시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매월 10명 내·외의 '1일 명예시장'을 위촉하고, 명예시장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시에 바라는 점 등의 피드백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