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문화·외국인주민 자녀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자녀교육 특화 공간인 '다-가치 자람터'를 조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가치 자람터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2년 외국인주민 등 거주 지역 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천만원(국비 4천만원, 시비 4천만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능곡동에 위치한 다-가치 자람터 공간에서는 ▲다국어 자녀교육 전화상담 서비스 다-가치 에듀콜 운영 ▲다문화·외국인주민 등 자녀교육 지원 ▲학령기 자녀 부모교육 ▲교류·소통 자조모임 지원 등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된다.
임동현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장은 "다문화·외국인주민의 자녀 교육지원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녀교육 특화공간이 사각지대 없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령기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성장 지원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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