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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오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여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3회 이상인 차량이고 그 외의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로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며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 생계형 체납자는 영치 예고 및 분납을 유도해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에는 시흥시 징수과 전 직원이 야간 영치를 실시하고, 퇴근 시간 이후 집중 단속함으로써 주간 위주 단속의 틈새를 줄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차량은 연중, 전국 어디서나 예고 없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자진 납부해 번호판 영치로 불편과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부터 9월말까지 총 1666대 차량영치를 실시해, 7억5천3백만원의 징수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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