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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포' 짜기 공개행사 개최

물에 적신 삼을 동그랗게 만들어 손톱으로 가늘게 째는 '삼째기' 사진

문화재청과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포짜기 공개행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교육전수관에서 개최된다.

 

오는 10월 17일 풍물패의 신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5일동안 삼째기, 삼삼기, 베날기, 베짜기 등 매일 다른 생산과정을 시연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포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임방호 안동포짜기보존회 회장은 "어머니가 삼베 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안동포는 직조기술만 연마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여성들의 애환이 담긴 스토리까지 담겨있어 삼베를 짜던 어머니들의 삶이 고스란히 베어 있다. 이번 공개행사에서 그런 가치까지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무형문화재 전승·보전에 노력을 아끼는 않는 보존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무형문화재인 안동포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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